Diary/알림 Announcements

오랜만입니다. ^^

Melphi 2005. 3. 22. 17:03
사실, 제가 일하게 된 부서에서도 홈페이지 구축을 덜컥 맡게 되어서 그쪽 일을 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. 물론 주 업무는 따로 있기 때문에 더 정신이 없는거죠.

너무 업뎃이 없어서 민망합니다... 그래도 종종 방명록에 글이라도 남겨주세요^^ 바쁠 뿐, 쌩쌩하게 살아있답니다!